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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위로문자 모음집

유메디 2019. 2. 24.

친구나 지인 등 모친상을 당하였을때 참석을 하는게 좋지만, 부득이하게 참석을 하지 못할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때 문자로나마 위로의 문자를 보내는게 좋습니다. 아래의 글들은 참고를 하시고 자신의 생각을 더하여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친상 위로문자


■ 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 제가 어떠한 말로 위로를 드려도 힘드시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큰 슬픔에 위로를 드리며, 고인의 행복과 명복을 빕니다.


■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갑작스런 모친상에 상심이 많으시겠습니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녕하십니까. ㅁㅁㅁ입니다. 오늘 부고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사정이 있어 찾아가지 못하지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늘 갑작스런 모친의 비보를 전해들었습니다. 어떤말을 하더라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슬픔을 이겨내시고 다시 기운을 내시길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고인께서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 조문을 가지 않고 전화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상주분들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될 수도 있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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